원제목: 응급분만 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체계
목차
제안 이유
젊은 여성이 임신이 되었는지 모르고 월경통으로 생각하여 응급실에 내원하였다가 응급실에서 응급 분만을 하는 상황이 있었다. 밀양시의 응급의료기관은 산부인과가 있는 병원이 아니기 때문에 분만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며, 출산 이후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처치도 불가하다.
매일 드문 상황이지만, 발생하였을 때 지역 사회의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2023년 12월 29일 밀양시 보건소에 ‘응급분만 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체계‘로 제안하였다.
이에 밀양시 보건소에서는 제안 사항에 대해 검토하였으며, 제일병원과 119 구급대의 협조를 이끌어내어 응급분만 상황 발생 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확립하였다.
응급분만 상황 발생
발생할 수 있는 상황 예시
- 임신인지 몰라 응급실로 내원하였다가 응급분만 상황에 놓였다.
- 타지역의 산모로 갑작스런 진통이 발생하여 응급실로 내원, 응급분만 상황에 놓였다.
- 지역내 산모이지만 갑작스런 복통에 응급실로 내원하였다가 응급분만 상황임을 알게되었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한계
- 본원은 배후 진료과인 산부인과, 소아과가 없다.
- 응급분만에 대처할 수 있는 시설, 인력이 없다.
응급분만 응급의료체계
따라서 응급분만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지역사회 차원의 응급의료체계가 필요하다.
응급분만 응급의료체계 흐름도

지역응급의료기관
밀양시의 지역응급의료기관 : 밀양윤병원
- 응급실로 응급분만이 필요한 산모가 내원하였거나, 환자 본인이 임신인지 몰랐으나 분만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확인되면,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응급분만” 가능성에 대비하여 “응급분만 응급의료체계”를 활성화해야 한다.
- 분만 담당 산부인과 병원에 즉각 연락하여 상황을 인지하게 하고 분만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119 구급대에 연락하여 산모 환자를 빠르게 지역내 분만 담당 산부인과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역내 산부인과 병원
지역내 분만 담당 산부인과 병원 : 제일병원
- 드물게 발생하는 이 상황에 대해 직접 연락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 상황 발생을 인지하면 분만을 준비해야 한다.
- 이송되어 온 산모 환자를 수용해야 한다.
| 응급분만 | NICU가 필요한 응급분만 | 분만 가능 산부인과 의사 수 | 조산사 | 핫라인 |
|---|---|---|---|---|
| 가능 | 불가 | 2명 | 3명 | (공개불가, 삭제) |
119 구급대
-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 응급분만 상황이 발생했음을 알리면 119 구급대는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출동한다.
- 산모를 인계 받아 지역내 산부인과 병원으로 이송한다.
- 필요 시 의료진 동승을 요구할 수 있고,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이에 응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이 15분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