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5일, 윤과장과 함께 라이딩을 해 보기로 약속을 했다. 그래서 윤과장과 만나 봉화마을까지 왕복 라이딩을 하였다. 초보 라이더가 더 초보라 하는 라이더를 이끌고 봉화마을까지 가 본 것이다.
낙동강 자전거길을 따라 가다가 삼랑진에서 다리를 건너 공도를 달렸고, 이후 마사터널을 지나 봉화마을에 도착하였다. 배가 고팠기 때문에 준비한 식사를 하며 조금 쉬었다가 다시 황산공원으로 돌아왔다.

열심히 달리기만 하다보니 사진 한 장 제대로 남긴 것이 없었다. 같이 간 윤과장은 나보다 더 초보 라이더라는데, 평소 수영을 해서 그런지 체력은 확실히 좋았다. 나는 힘들어 하는 데, 윤과장은 더 안 좋은 자전거로 나를 앞질러 갔을 뿐만 아니라 다른 라이더들도 앞질러 가더라는……


